지난 12월 6일 오후 3시에 신고된 경북 영양군 청기면 한우농장이 구제역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농가 및 반경 500미터 이내 우제류 감수성 동물에 대해 살처분이 실시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오전 경북 영양군에서 침흘림, 혓바닥 궤양으로 신고됐던 한우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29차 발생농가인 경북 안동시 북후면 장기리로부터 동북쪽으로 12.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우 3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편, 6일 정오경에 신고됐던 경북 의성군 안사면 쌍호2리 한우농장에서 침흘림, 식욕절폐 등으로 신고됐던 구제역 의심축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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